지역 대표 성악가들이 좋아하는 곡들을 직접 선별해 들려주는 성악공연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My Favorite Songs)'이 오는 4일 오후 5시 비원뮤직홀에서 열린다.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세계적 수준의 성악가들을 초청해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무대로,소프라노 강혜정를 비롯해 테너 하석배, 바리톤 강형규, 소프라노 김민진과 피아니스트 은빛나가 출연한다.
강혜정은 연세대 졸업 후 미국 뉴욕 메네스 음대에서 석사 및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으며, 전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프리마돈나(Prima donna, 제1의 여성) 중 한명으로 활동하고 있다.제17회 대한민국
백경게임 오페라 대상 여자 주역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계명대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하석배는 밀라노 주셉페 베르디 음악원 최고 과정과 디플로마를 거쳐 유럽 연합 방송이 주최한 '세계 20인의 음악가'에 선정됐으며, 계명대 음악공연예술대학 학장과 계명아트센터 관장을 맡고 있다.
강형규는 베르디 서거 100주년 기념 '일 트로바토레' 주역 출연
릴게임종류 과 제12회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남자 주역상을 했다.현재 경희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민진은 파르마 국립음악원 수석 졸업 후 국제 콩쿠르 1위와 오페라 주역 활동을 이어가고, 은빛나는 계명대 피아노과 및 동대학원, 그리고 이태리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 아카데미와 베르디 국립음악원 오페라코치과를 졸업했다. 수십 편의 오페라 코치에 참여한 실력파 연주자이다.
백경릴게임 공연은 한국가곡과 외국가곡,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등 다양한 성악곡으로 구성된다. 출연진들이 각자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골라 선보이는 기획 콘셉트이다.
초등학생이상 관람 가능. 전석 무료. 문의 : 053-663-368
송태섭 기자